종친회·종중 운영
종중과 문중, 종친회의 차이
7분
김서윤(16)· 손녀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가족 중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이영수(63)· 문중 어른
가족의 선산이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디인지 아는 사람이 없어요.
박지은(38)· 가족 기록 담당
먼 친척과 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제는 물어볼 어른도 없어요.
최성호(49)· 장남
아버지가 남긴 족보와 사진을 잃으면, 아이들에게 전해줄 가족 이야기도 사라질까 걱정돼요.
정미숙(56)· 종친회 총무
운영진이 바뀔 때마다 회비와 구성원 정보를 누가 보는지 헷갈리고, 잘못 공유될까 늘 불안해요.
흩어진 가족 기록과 챙길 일을 한곳에 모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어요.
